'법'과 '정의'를 상징한다는 해태.
최근 서울시 마스코스로 선정되었다.
'해치'라고도 불리는데
조선시대 사헌부 관리들의 흉배무늬로 쓰였다고 한다.
이왕이면 서울시가 아닌 사법부에서
칼과 저울을 든 외래종 여신을 버리고
우리의 해치를 접수했으면 한다.
'법'과 '정의'를 상징한다는 해태.
최근 서울시 마스코스로 선정되었다.
'해치'라고도 불리는데
조선시대 사헌부 관리들의 흉배무늬로 쓰였다고 한다.
이왕이면 서울시가 아닌 사법부에서
칼과 저울을 든 외래종 여신을 버리고
우리의 해치를 접수했으면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