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여행
시립미술관 3층 카페테리아. 예전엔 대법원건물이었는데... 옆건물에 근무했던 터라 감회가 새롭다.
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마시며 창밖풍경을 만끽하고는 천경자전을 둘러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