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훼관련서적에 바구니 스프레이어렌지가 되어있는 걸 보고 제작
뒤쪽에 사용하고 남은 가지들을 다듬어 꽂는다.
뒤쪽에서도 폼이 보이지 않도록 잘 가리고... 리본을 매어 가리기도 한다
네프로네피스 없이 라인을 살리도록 노력
스프레이카네이션 대신 소국으로 대체
'플라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화훼장식 실기연습 (0) | 2009.08.13 |
|---|---|
| 호거스라인과 원추형 (0) | 2009.08.11 |
| 꽃 사무실 (0) | 2009.08.07 |
| 신부부케 포컬포인트 코사지 (0) | 2009.08.07 |
| 어레인지 연습 (0) | 2009.08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