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희빈의 아들이라면 더 이해가 빠를 경종의 의릉
가는 길에 꽃집이 있어 예쁜 꽃들이 반기고 있었다
구 안기부 안에 있어 비공개였던 의릉
지금은 공개된 지도 10년이 지나 복원이 완료됐다.
왕후와 능상을 상하로 배치한 의릉(측면)
돌아오는 길에도 예쁜 꽃들이 기다리고 있었다.
'조선왕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세조대왕과 정희왕후 광릉 (0) | 2008.10.16 |
---|---|
광릉 가는 길 (0) | 2008.10.16 |
단종비 정순왕후의 사릉 기사 (0) | 2008.10.15 |
융릉의 방지원도 (0) | 2008.10.12 |
인순왕후 강릉 가는 길 (0) | 2008.10.10 |